페이스갤러리 서울Pace Gallery Seoul · 2017
한남동1960년 아니 글림처가 미국에서 설립해 뉴욕을 본거지로 성장한 세계적 메가 갤러리 페이스의 서울 지점이다. 2017년 서울에 문을 연 뒤 한남동으로 확장하며 리움미술관 인근의 국제 갤러리 지구 형성에 한몫했다. 세계적 작가들의 전시를 서울에서 선보이며 한국 컬렉터와 아시아 시장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한다.
페이스는 1960년 아니 글림처가 보스턴에서 창업해 뉴욕을 본거지로 성장한 세계 최정상급 갤러리로, 로스코·칼더·아그네스 마틴 등 미술사 거장의 유산과 동시대 스타 작가를 함께 다룬다. 뉴욕·런던·홍콩·제네바·LA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지점을 둔 글로벌 네트워크의 하나로 서울 지점이 운영된다.
2017년 서울에 문을 연 뒤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하며 리움미술관 인근 갤러리 지구의 형성을 이끌었다. 이우환의 전시를 비롯해 해외 유명 작가의 개인전을 서울에서 선보이며, 프리즈 서울 출범 이후 아시아 시장의 거점으로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