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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Arario Gallery · 1989

원서동 · 천안
1989년 김창일 회장(작가명 씨킴)이 천안에서 창립했고 2002년 천안 갤러리를 재개관하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서울 원서동과 중국 상하이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국내외 동시대 작가를 소개한다. 2014년에는 김수근의 옛 공간(空間) 사옥을 미술관으로 바꾼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를 열었고 제주에도 뮤지엄을 운영하는 등 수집가의 컬렉션에 기반한 독자적 미술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역사와 컬렉션

천안 터미널 사업가이자 작가(씨킴)인 김창일 회장이 1989년 창립한 아라리오는 수집가의 안목이 만든 갤러리다. 데미안 허스트·키스 해링 등 국제 미술의 대형 작품을 천안 터미널 광장에 세운 야외 조각공원은 지방 도시의 예술 명소가 되었고, 3,000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컬렉션은 국내 최대급 사립 소장으로 꼽힌다.

공간

갤러리는 서울 원서동과 천안,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되며, 2014년 김수근 건축의 상징인 옛 공간(空間) 사옥을 사들여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로 재탄생시킨 것은 건축 보존과 미술관 운영을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제주에도 영화관·호텔을 개조한 뮤지엄 여러 동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한국·중국·인도·동남아시아의 동시대 작가를 발굴해 온 갤러리로, 아시아 미술 네트워크에서 독자적 위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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